A Model-Based Restricted Shapley Value to Measure the Players' Contribution to Shot Actions in Football

이 논문은 축구 공격 상황에서 선수들의 협력적 기여도를 측정하기 위해 협력 게임 이론의 제한된 섀플리 값을 적용하고, 패스 네트워크와 팀 상호작용을 반영한 '기대 골 액션 (xGA)' 지표를 도입하여 2022/23 시즌 세리에 A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수 평가 및 스카우팅에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분석 프레임워크를 제안합니다.

Mattia Cefis, Rodolfo Metulini, Maurizio Carpita

게시일 Thu, 12 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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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축구의 '골'이라는 결과 뒤에 숨겨진 팀워크의 마법을 수학적으로 증명하고, 각 선수의 진짜 기여도를 찾아내는 새로운 방법을 제안합니다.

기존의 축구 분석이 "누가 골을 넣었나?"에 집중했다면, 이 연구는 **"그 골이 만들어지기까지 누가, 어떻게 도왔는가?"**를 묻습니다.

이 복잡한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요리사레시피에 비유해서 설명해 드릴게요.


1. 문제점: "골을 넣은 사람"만 칭찬받는 불공정한 세상

전통적인 축구 분석 (예: xG, 기대골) 은 마치 요리사가 요리를 완성했을 때, 그 요리를 맛본 사람만 칭찬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 기존 방식: 골을 넣은 공격수만 "잘했다"고 평가하고, 그 전에 공을 뺏어오거나, 패스를 주고, 공간을 만든 미드필더나 수비수는 무시합니다.
  • 현실: 축구는 혼자 하는 스포츠가 아닙니다. 골은 10 명, 11 명이 협력해서 만들어낸 결과물입니다. 하지만 기존 통계는 이 협력 과정을 놓치고 있었습니다.

2. 해결책 1: 'xGA' (기대 골 액션) - 레시피의 품질을 평가하다

저자들은 먼저 **'xGA (Expected Goal Action)'**라는 새로운 지표를 만들었습니다.

  • 비유: 단순히 "요리 결과물 (골)"만 보는 게 아니라, 요리를 만들기까지 쓰인 재료의 질, 조리사의 기술, 그리고 함께 일한 팀원들의 협력까지 모두 고려한 '레시피의 완성도'를 점수화하는 것입니다.
  • 기능: 골을 넣기 직전의 패스, 선수들의 위치, 경기 상황 등을 모두 분석하여 "이 공격 플레이가 얼마나 골을 낼 확률이 높은지"를 계산합니다.

3. 해결책 2: 'PRS' (제한된 샤플리 값) - 협력의 공을 나누어 주다

이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 '레시피의 완성도 (xGA)'를 누가, 얼마나 기여했는지 나누어 주는 방법입니다. 여기서는 **게임 이론의 '샤플리 값 (Shapley Value)'**을 활용했습니다.

  • 샤플리 값의 기본 개념: 여러 사람이 함께 일해서 돈을 벌었을 때, 각자가 얼마나 공을 들였는지 계산해서 공평하게 나누는 방법입니다.
  • 이 연구의 혁신 (제한된 협력):
    • 기존의 문제: 이론상 모든 선수들이 다 같이 일할 수 있다고 가정하면 계산이 너무 복잡하고, 실제 축구에서는 11 명 중 일부만 특정 플레이에 참여합니다.
    • 이 연구의 해결 (PRS): "실제 경기에서 공을 주고받은 사람들만 모인 팀 (연합)"만 고려합니다. 마치 실제 함께 일한 요리사들만 모여서 그 요리의 성공 공을 나누는 것과 같습니다.
    • 결과: 골을 넣은 선수뿐만 아니라, 그 골을 만들기 위해 공을 뺏고, 패스하고, 공간을 만든 모든 선수에게 '공헌도 점수 (PRS)'가 부여됩니다.

4. 실제 적용: AC 밀란과 나폴리의 사례

이론을 2022-23 시즌 세리에 A (이탈리아 리그) 데이터에 적용해 보았습니다.

  • 발견 1: 팀워크의 차이

    • 나폴리: 오시멘 (Osimhen) 이 골을 많이 넣었지만, 그 뒤에는 카바타 (Kvaratskhelia) 나 안구이사 (Anguissa) 같은 선수들이 골을 만들어내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PRS 점수는 오시멘이 가장 높았지만, 다른 선수들의 협력도 뚜렷하게 드러났습니다.
    • AC 밀란: 레앙 (Leão) 이 골과 도움 모두에서 뛰어난 '협력 점수'를 보였습니다. 반면, 골은 잘 넣지만 팀 플레이에 기여도가 낮은 선수나, 골은 못 넣지만 팀 플레이의 핵심인 선수들도 명확하게 구분되었습니다.
  • 발견 2: '협력' vs '결정력'의 균형

    • 논문의 그림 2 는 선수들을 두 가지 축으로 나눕니다.
      1. 협력 기여도 (PRS): 팀 플레이를 얼마나 잘 이끌었는가?
      2. 결정력 (G90-xG90): 골을 넣는 능력은 얼마나 뛰어난가?
    • 스타 플레이어: 두 가지 모두 높은 선수 (예: AC 밀란의 레앙).
    • 은둔형 조력자: 골은 잘 못 넣지만, 팀 플레이를 이끄는 핵심 (PRS 는 높음, 결정력은 낮음).
    • 혼자 잘하는 선수: 팀 플레이에는 기여가 적지만, 골은 잘 넣는 선수.

5. 왜 이 연구가 중요한가요?

이 방법은 축구 클럽이 선수를 영입하거나 평가할 때 더 현명한 결정을 내리도록 도와줍니다.

  • 기존: "골을 많이 넣는 선수"만 사려고 합니다.
  • 이 연구 후: "골을 넣지 않아도 팀의 공격을 가장 잘 만들어내는 선수"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마치 요리사가 요리를 완성하지 못해도, 최고의 재료를 준비하고 조리 과정을 이끈 '수석 셰프'를 알아보는 것과 같습니다.

요약

이 논문은 **"축구는 혼자 하는 게 아니라, 11 명이 함께 만드는 예술작품"**임을 수학적으로 증명했습니다.
기존의 통계가 놓친 **'협력의 가치'**를 찾아내고, 각 선수의 진짜 기여도를 공정하게 평가할 수 있는 새로운 나침반 (PRS) 을 제시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점수 매기기를 넘어, 축구라는 복잡한 게임의 본질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