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on limitation alters diatom carbon flow through shifts in microbiome exometabolite consumption
이 연구는 철 결핍이 규조류의 분비물 조성을 변화시켜 미생물 군집이 새로운 탄소 고정물을 덜 흡수하고 대신 방향족 화합물 등 특정 물질을 더 많이 소비하도록 대사 경로를 전환시킴으로써 해양 탄소 순환에 영향을 미친다는 메커니즘을 규명했습니다.
826 편의 논문
이 연구는 철 결핍이 규조류의 분비물 조성을 변화시켜 미생물 군집이 새로운 탄소 고정물을 덜 흡수하고 대신 방향족 화합물 등 특정 물질을 더 많이 소비하도록 대사 경로를 전환시킴으로써 해양 탄소 순환에 영향을 미친다는 메커니즘을 규명했습니다.
이 연구는 고위험군 인간 유두종바이러스 (HPV) 의 E7 온코단백질이 암화 활동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RB1 과 PTPN14 라는 두 가지 종양 억제 인자가 상호 보완적으로 불활성화되어야 함을 규명했습니다.
본 논문은 구조 기반 에피토프 태깅 접근법을 통해 말라리아 원충의 P36-P52 단백질 복합체 표면에 항체 중화 작용에 취약한 부위가 존재함을 규명하고, 이를 표적으로 하는 차세대 백신 및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이 연구는 장내 기생충인 편형선충 (Trichuris muris) 의 생체 내 발달 과정을 모사한 '대장 오가노이드 (caecaloids)' 기반의 장기 배양 시스템을 최초로 확립하여, 숙주 신호 없이도 기생충이 생체 내와 유사한 성장 및 형태발달을 지속할 수 있음을 입증함으로써 편형선충 감염 및 발달 연구의 새로운 실험 플랫폼을 제시했습니다.
이 논문은 CRISPR-Cas9 유전자 편집 기술을 활용하여 에티오피아에서 최근 검출된 말라리아 원충 (Plasmodium falciparum) K13 C580Y 변이가 아르테미시닌 내성을 유발한다는 것을 실험적으로 입증했습니다.
이 논문은 T6SS 의 서로 다른 독소 (아미다제와 리파제) 가 각각 고유한 유전자 변이를 통해 특이적인 저항성을 진화시키며, 이로 인해 한 독소에 대한 저항성이 다른 독소에 대한 민감성을 증가시키는 트레이드오프가 발생하여 T6SS 를 가진 박테리아가 자연계에서 널리 분포할 수 있음을 규명했습니다.
이 연구는 인공적 세포 경화 실험과 달리 생체 내 F-액틴 밀도가 엔테모바 히스톨리티카의 트로고사이토시스와 포식작용에 서로 다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규명하여, 표적 세포의 세포골격 역동성이 식세포 작용 효율에 결정적임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논문은 구조적으로 보존된 단백질 서열과 구조 시그니처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예측 도구인 ARG-PASS 를 개발하여 인간 마이크로바이옴에서 임상적 항생제 내성을 유발하거나 그 전구체가 되는 새로운 항생제 내성 유전자를 성공적으로 식별하고 실험적으로 검증했음을 보여줍니다.
이 연구는 V. cholerae 의 Na+ 저항성 결손 균주가 진화 과정에서 pepA 유전자의 발현 또는 PepA 효소의 DNA 결합 활성을 변화시키는 돌연변이를 획득하여 Na+/H+ 항수송체 nhaB 의 발현을 조절함으로써 Na+ 항상성을 회복한다는 사실을 규명하여, PepA 가 Na+ 항상성 조절의 새로운 인자임을 밝혔습니다.
이 논문은 미생물군집 프로파일로부터 철, 아연, 구리 등 8 가지 미량 원소 관련 표현형을 유전자 또는 KO 수준 증거를 기반으로 추론할 수 있는 'TracePheno'라는 기능 중심 프레임워크를 제시하고, 이를 통해 게놈 주석과 예측된 KO 테이블을 해석 가능하고 출판 준비가 된 미량 원소 표현형 지도로 변환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이 연구는 TRIM5α 가 파우산 바이러스 (POWV) 복제를 억제하지 못하는 것이 바이러스의 NS3 단백질 변이 때문이며, 이 변이가 초기 선천성 면역 반응을 회피하여 바이러스가 숙주 내에서 더 효과적으로 복제되도록 돕는다는 점을 규명했습니다.
이 연구는 식품과 비료 등 환경 시료에서 인테그론 유전자 캡슐을 포획하여 기능적 스크리닝을 수행함으로써, 기존 서열 분석으로는 탐지하기 어려웠던 새로운 항생제 내성 유전자와 환경 내 저항성 풀의 실제 위험성을 규명했습니다.
이 연구는 세인트로렌스 만에서 포획된 청고래, 긴수염고래, 혹등고래의 호흡기 미생물군집을 분석하여 개체별 건강 지표와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확인함으로써, 고래의 호흡기 미생물군집이 비침습적 건강 바이오마커로 활용될 수 있음을 최초로 제시했습니다.
이 논문은 RNA-seq 데이터를 기반으로 숙주 선천면역 반응 (인터페론 자극 유전자 발현) 을 분석하는 새로운 프레임워크를 개발하여 기존 방법으로는 탐지하기 어렵거나 오염으로 오인될 수 있는 다양한 동물 종의 숨겨진 바이러스 감염을 대규모로 신속하게 발견했다고 요약할 수 있습니다.
이 연구는 호주에 서식하는 아시아 코끼리 무리에서 치명적인 EEHV1B 감염 사례를 보고하며, 임상 증상 발현 시 높은 바이러스 부하를 확인하고 조직 보관 방법의 효율성을 평가하며, 다른 아종과의 재조합 증거를 발견함으로써 질병 병인성 및 진단·치료에 대한 함의를 제시했습니다.
이 연구는 105 개의 Pseudomonas aeruginosa 임상 균주를 대상으로 한 분석을 통해, 쥐 모델과 비교했을 때 Galleria mellonella(밀나방 유충) 모델이 세포 배양 모델보다 집단 수준의 병원성 평가에 더 높은 상관관계를 보이며 쥐를 대체할 수 있는 확장성 있는 1 차 모델로 적합함을 입증했으나, 최종 결론은 쥐 모델에서의 검증이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이 연구는 자유생활성 아메바가 병원성 및 비병원성 렙토스피라 균을 포식하여 복제 없이 일시적으로 생존하게 함으로써 토양 및 수계 환경에서의 렙토스피라 지속성과 전파에 기여할 수 있음을 규명했습니다.
본 연구는 Oropouche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치명적 신경 침투와 병리적 숙주 반응을 억제하여 생쥐 모델에서 완전한 보호 효과를 보인 항바이러스제 파비피라비르의 효능을 확인하고, 감염 시 유도되는 염증 및 대사 경로의 교란이 항바이러스 치료로 어떻게 정상화되는지를 전사체 분석을 통해 규명했습니다.
이 연구는 독일의 자연 유출지에서 채취한 미생물 군집이 민물 유류 오염 사고 시 석유 분해 속도를 30% 이상 가속화할 수 있는 '미생물 종자 은행' 역할을 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연구는 Aspergillus fumigatus 에서 새로운 후성유전적 조절자인 IngB 의 손실이 아졸 내성을 유도하고, 이것이 아졸 선택 압력 하에서 급속한 항진균제 내성 획득으로 이어지는 진화적 기작을 규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