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 지표: 초당 프레임 수 (FPS), 총 실행 시간, 초기화 지연 시간, CPU 사용률, 생체역학적 일관성 (관절 각도 오차, 상관관계).
4. 주요 결과 (Key Results)
4.1. 성능 향상 (Runtime Performance)
처리량 증가: 평균 처리량이 0.14 FPS에서 0.34 FPS로 증가하여 2.47 배 향상되었습니다.
실행 시간 단축: 비디오당 총 실행 시간이 59.6% 감소했습니다.
초기화 지연 감소: 모델 로드 및 그래프 컴파일 시간이 34.5 초에서 7.5 초로 줄어들어 4.6 배 빨라졌습니다.
메모리 효율: 불필요한 직렬화 오버헤드 제거로 메모리 사용량이 감소하고 CPU 캐시 활용도가 안정화되었습니다.
4.2. 생체역학적 일관성 (Kinematic Consistency)
최적화가 결과의 정확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음을 확인했습니다.
관절 각도 오차: 평균 절대 편차 (MAD) 가 **0.35°**로 매우 낮았으며,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임계치 (2~5°) 보다 훨씬 낮습니다.
상관관계: 시간적 궤적의 피어슨 상관관계 (r) 가 0.998로 기저선 (Baseline) 과 거의 동일한 높은 일치를 보였습니다.
위치 오차: 피팅된 3D 관절 위치의 평균 오차 (MPJPE) 는 9.4~9.9mm 수준으로 유지되었습니다.
시간적 부드러움: 최적화된 파이프라인은 오히려 운동의 저크 (jerk) 를 7.2% 감소시켜 더 부드러운 궤적을 생성했습니다.
5. 기여 및 의의 (Contributions & Significance)
하드웨어 장벽 해소: 고가의 GPU 없이도 상용 CPU 만으로 연구 수준의 3D 생체역학 분석을 수행할 수 있음을 입증했습니다.
확장 가능한 배포: 원격 재활, 현장 스포츠 평가, 저자원 의료 환경 등 리소스가 제한된 곳에서 대규모 움직임 분석을 가능하게 합니다.
시스템 최적화 가이드: 모델 구조 변경 없이 시스템 레벨 (I/O, 병렬화, 초기화) 의 최적화만으로도 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정확도 유지: 성능 최적화 과정에서 생체역학적 출력의 정확도가 손상되지 않았음을 엄격하게 검증했습니다.
결론
이 연구는 단안 3D 생체역학 파이프라인을 CPU 전용 환경에 맞게 재설계하여, 처리량은 2.47 배 향상시키고 실행 시간은 60% 가까이 단축하면서도 정확도는 유지할 수 있음을 증명했습니다. 이는 저비용 하드웨어를 활용한 보편적인 움직임 분석 시스템의 실현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성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