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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al Ungrokking: Asymmetric Control of Which Rules Survive Pretraining

이 논문은 언어 모델이 사전 학습 과정에서 특정 규칙을 자발적으로 학습했다가 갑작스럽게 망각하는 현상인 "자연적 언그로킹(natural ungrokking)"을 소개하며, 이는 훈련 코퍼스의 규칙 지지 증거의 빈도가 규칙의 생존을 결정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으로, 규칙을 파괴하는 것은 쉽지만 이를 복구하는 것은 불가능한 비대칭적 제어에 의해 특징지어지는 과정이다.

원저자: Juliana Li, Diya Sreedhar

게시일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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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저자: Juliana Li, Diya Sreedhar

원본 논문은 CC BY 4.0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4.0/) 라이선스로 제공됩니다. 이것은 아래 논문에 대한 AI 생성 설명입니다. 저자가 작성하거나 승인한 것이 아닙니다. 기술적 정확성을 위해서는 원본 논문을 참조하세요. 전체 면책 조항 읽기

핵심 아이디어: 규칙을 배우고, 그 후 잊어버리기

당신이 아주 어린 아이(AI 모델)에게 방대한 도서관의 책들(훈련 데이터)을 읽어주며 언어를 가르치고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이 과정 중간에, 아이는 특정한 문법 규칙을 깨닫게 됩니다. "만약 문장에 여자 이름(예: '수(Sue)')이 언급되면, 다음 대명사는 'she'가 되어야 한다." 아이는 이 규칙을 아주 잘 익히게 됩니다. 만약 당신이 "Sue cried because..."라고 물으면, 아이는 자신 있게 "she"라고 답합니다.

하지만 그 후, 이상한 일이 일어납니다. 아이가 책을 계속 읽어나가면서, 이 규칙을 완전히 잊어버립니다. 훈련이 끝날 때쯤, 똑같은 질문을 던지면 아이는 (비록 그것이 틀렸을지라도) 일반적인 대중이 흔히 말하는 방식인 "he"라고 추측합니다.

이 논문은 이를 **"내추럴 언그로킹(Natural Ungrokking)"**이라고 부릅니다. 이는 "그로킹(Grokking, 어떤 것을 갑자기 이해하는 것)"의 반대 개념입니다. 여기서 모델은 규칙을 학습하고 한동안 사용하지만, 그 규칙이 여전히 담긴 책들을 읽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조용히 그 규칙을 놓아버립니다.

미스터리: 왜 잊어버렸을까?

보통 컴퓨터 모델이 무언가를 잊어버릴 때는 데이터가 변했거나 데이터가 사라졌을 때입니다. 하지만 이 실험에서 데이터는 전혀 변하지 않았습니다. 규칙은 훈련 내내 책 속에 그대로 있었습니다.

연구진은 결정적인 요인이 **빈도(frequency)**라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 규칙: "Sue" \rightarrow "she"
  • 경쟁자: 사람들이 기본값으로 "he"를 사용하는 언어 속의 일반적인 습관

모델이 읽고 있던 특정 도서관에서는 "he"를 사용하는 습관이 "Sue \rightarrow she" 규칙보다 훨씬 더 자주 나타났습니다. 규칙이 존재했음에도 불구하고, "he" 습관이 너무나 크고 빈번하게 나타나서 규칙을 압도해 버린 것입니다. 모델은 규칙을 "삭제"한 것이 아니라, "he" 습방이 경쟁에서 승리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 규칙에 귀를 기울이는 것을 멈춘 것입니다.

실험: 일방통행

연구진은 이를 제어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그들은 훈련 데이터를 조절할 수 있는 다이얼처럼 취급했습니다.

1. "킬(Kill)" 스위치 (파괴하기 쉬움)
그들은 규칙이 강력한 도서관을 가져와 데이터를 뒤집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모든 "Sue... she" 사례를 "Sue... he"로 바꾸었습니다.

  • 결과: 데이터를 뒤집을수록 모델이 규칙을 잊어버리는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이는 '완벽함'에서 '제로'로 향하는 매끄럽고 예측 가능한 하락이었습니다.
  • 비유: 만약 당신이 학생에게 책에 "Y"라고 적혀 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아니, 정답은 X야"라고 말한다면, 학생은 결국 책을 믿지 않고 당신을 믿게 될 것입니다.

2. "구조(Rescue)" 스위치 (복구가 불가능함)
그다음, 그들은 반대로 시도했습니다 (이미 "he"가 많은 도서관 때문에 규칙을 잊어버린 모델을 대상으로). 그들은 "Sue... she" 사례를 데이터에 엄청나게 주입하여 모델을 "구조"하려 했습니다. 이는 규칙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양보다 무려 300배나 더 많은 양이었습니다.

  • 결과: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모델은 여전히 규칙을 잊은 상태였습니다.
  • 비유: 어떤 학생이 선생님이 1년 동안 그렇게 가르쳤기 때문에 "2+2=5"라고 이미 배워버린 상황을 상상해 보세요. 만약 당신이 갑자기 "2+2=4"라고 적힌 교과서 1,000권을 건네준다고 해도, 학생은 혼란스러워할 수는 있겠지만 "2+2=5"라는 습관을 되돌릴 수는 없습니다. 이미 늦었습니다. 그들의 뇌 속 '경로'는 이미 포장되어 버렸습니다.

"왜": 삭제가 아니라 치환이다

연구진은 모델의 "두뇌"(내부 수학 구조)를 들여다보며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확인했습니다.

  • 모델이 문장 구조를 이해하는 능력 자체를 잃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모델은 여전히 단어를 처리하는 방법을 알고 있었습니다.
  • 대신, **내부적인 확신(internal confidence)**이 이동했습니다. "she"를 향한 모델의 내부적인 "투표"가 "he"를 향한 더 강력한 "투표"에 의해 압도당한 것입니다.
  • 이것은 법정과 같습니다. "she"라는 증거는 여전히 존재했지만, "he"라는 증거가 너무나 커져서 판사(모델)가 "she"라는 증인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게 된 것입니다.

시사점

이 논문은 AI가 어떻게 학습하는지에 대해 세 가지 중요한 사실을 가르쳐줍니다.

  1. 훈련 중간에 얻은 기술은 취약하다: 모델이 훈련 중간에 어떤 규칙을 배웠다고 해서, 그것을 계속 유지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2. 빈도가 지배한다: 만약 어떤 규칙이 데이터에서 드물게 나타난다면, 그 규칙이 여전히 존재하더라도 더 흔한 경쟁 패턴에 의해 짓눌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3. 부수기는 쉽지만, 고치기는 어렵다: 데이터의 혼합 때문에 모델이 규칙을 한 번 잊게 되면, 나중에 그 규칙을 다시 추가하는 것만으로는 효과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망각"은 해당 훈련 과정 내에서는 영구적입니다.

요약하자면: AI 모델은 방 안에서 가장 큰 목소리를 내는 사람의 말을 듣는 학생과 같습니다. 만약 "틀린" 목소리가 "옳은" 규칙보다 더 크다면, 학생은 틀린 것을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일단 틀린 것을 배우고 나면, 나중에 옳은 규칙을 아무리 크게 외쳐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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