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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e Models Know How to Reason, Thinking Models Learn When

이 논문은 베이스 모델들이 이미 추론을 위한 기저 메커니즘을 갖추고 있는 반면, 강화 학습으로 훈련된 "사고하는" 모델들은 주로 이러한 기존의 능력을 조율하기 위한 휴리스틱을 학습하는 반면, SFT 증류를 통해 훈련된 모델들은 완전히 새로운 추론 메커니즘을 습득한다는 점을 밝히고 있다.

원저자: Constantin Venhoff, Iván Arcuschin, Philip Torr, Arthur Conmy, Neel Nanda

게시일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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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저자: Constantin Venhoff, Iván Arcuschin, Philip Torr, Arthur Conmy, Neel Nanda

원본 논문은 CC BY 4.0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4.0/) 라이선스로 제공됩니다. 이것은 아래 논문에 대한 AI 생성 설명입니다. 저자가 작성하거나 승인한 것이 아닙니다. 기술적 정확성을 위해서는 원본 논문을 참조하세요. 전체 면책 조항 읽기

핵심 질문

매우 똑똑하고 박학다식한 학생(기본 모델, Base Model)이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이 학생은 많은 지식을 알고 있으며 기초적인 수학도 할 줄 압니다. 그런데 이 학생에게 어려운 문제를 풀기 위해 추가적인 시간을 들여 생각하는 법을 가르쳐서 "사고 모델(Thinking Model)"로 훈련시켰습니다.

이 논문이 해결하려는 거대한 미스터리는 이것입니다: 이 학생이 훈련 과정에서 정확히 무엇을 배웠는가?

  • 이전에 없던 새로운 사고 방식을 배운 것일까요?
  • 아니면 이미 가지고 있던 똑똑한 사고 기술을 언제 사용해야 하는지를 배운 것일까요?

탐정 작업: "구성적 모델 차이 분석(Constructive Model Diffing)"

이를 알아내기 위해 연구진은 **"구성적 모델 차이 분석(Constructive Model Diffing)"**이라는 특별한 "탐정 도구"를 만들었습니다. 이는 복잡한 기계를 분해한 뒤, 두 가지 특정 부품만을 사용하여 다시 조립해 보는 것과 같습니다.

  1. "방법(How)" (추론 메커니즘): 이는 "나눗셈 하기", "자기 검토하기", "실수를 했을 때 되돌아가기(backtracking)"와 같은 실제 기술들입니다. 연구진은 기본 모델의 뇌를 살펴보고 이러한 행동을 강제할 수 있는 특정 "스위치(벡터)"를 식별함으로써 이를 찾아냈습니다.
  2. "언제(When)" (추론 휴리스틱): 이는 의사 결정 부분입니다. "좋아, 문제는 어렵다. 지금이 바로 자기 검토를 할 때다" 또는 "막혔다, 지금이 바로 되돌아갈 때다"라고 말해주는 일종의 내부 관리자입니다.

연구진은 기본 모델(기술을 가진 모델)에 사고 모델의 관리자(기술을 언제 사용할지 아는 관리자)를 결합하여 "사고 모델"을 재구축하려고 시도했습니다.

두 가지 유형의 훈련

1. "강화 학습(Reinforcement Learning, RL)" 그룹

이 모델들은 정답을 맞히면 점수를 얻고 틀리면 벌점을 받는 게임을 통해 훈련되었습니다. 모델은 스스로 전략을 찾아내야 했습니다.

  • 결과: 연구진이 "기본 모델 + 관리자" 레시피를 사용하여 이 모델들을 재구축했을 때, 결과는 놀라울 정도로 좋았습니다. 성능 격차의 약 **76%**를 회복했습니다.
  • 비유: 모든 음표를 완벽하게 연주할 줄 아는 재능 있는 피아니스트를 상상해 보세요. 강화 학습 훈련은 이 피아니스트에게 언제 빠르게 연주하고, 언제 느리게 하고, 언제 멈춰야 하는지 등의 타이밍을 가르치는 지휘자를 고용하는 것과 같았습니다. 피아니스트는 새로운 음표를 배울 필요가 없었습니다. 단지 타이밍을 배우기만 하면 되었습니다.
  • 결론: RL은 모델이 이미 보유하고 있는 추론 기술을 어떻게 오케스트라처럼 조율할지를 가르칩니다.

2. "SFT-증류(SFT-Distillation)" 그룹

이 모델들은 "선생님" 모델을 모방하도록 훈련되었습니다. 모델은 똑똑한 AI가 문제를 해결하는 예시들을 보고 그것을 흉내 내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 결과: 연구진이 동일한 "기본 모델 + 관리자" 레시피로 이 모델들을 재구축하려 했을 때, 이는 실패했습니다. 단 **11%**의 성능 격차만을 회복했습니다.
  • 비유: 어떤 학생이 선생님의 글씨체를 베끼도록 배웠다고 상상해 보세요. 하지만 선생님은 학생이 한 번도 잡아본 적 없는 펜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학생은 글자의 모양을 베끼려고 노력하지만, 펜을 잡는 법이나 글을 쓰는 데 필요한 근육 기억(muscle memory)은 배우지 못했습니다. "관리자(타이밍)"는 존재하지만, "기본 모델(학생의 손)"은 실제로 그 동작을 수행하는 법을 알지 못합니다.
  • 결론: SFT-증류는 모델에게 새로운 추론 메커니즘(기존에 없던 새로운 사고 방식)을 배우도록 강요합니다. 단순히 기본 모델에게 그것을 언제 할지 알려주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며, 먼저 그것을 어떻게 하는지 가르쳐야 합니다.

"아하!(Aha!)" 모먼트

연구진은 극명한 차이를 발견했습니다:

  • RL 모델은 이미 썰기, 볶기, 굽기 등을 할 줄 아는 숙련된 요리사와 같습니다. 훈련은 그저 완벽한 요리를 만들기 위해 어떤 기술을 언제 사용해야 하는지를 가르쳤을 뿐입니다.
  • 증류된 모델은 마스터 셰프가 자신이 모르는 비밀 향신료를 사용하여 요리하는 영상을 본 요리사와 같습니다. 학생은 그 향신료를 사용하는 동작을 따라 하려 했지만, 이 새로운 재료를 포함하기 위해 자신의 요리 스타일을 근본적으로 바꿔야만 했습니다.

이것이 왜 중요한가?

이 논문은 **강화 학습(RL)**이 모델로부터 추론을 끌어내는 매우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결론짓습니다. 왜냐하면 RL은 이미 존재하는 것을 끌어내기 때문입니다. RL은 모델이 자신의 오케스트라를 더 잘 지휘할 수 있도록 가르칩니다.

반면, 증류(Distillation)(선생님을 모방하는 것)는 종종 모델에게 완전히 새로운 기술을 가르치려 합니다. 만약 선생님이 기본 모델이 자연스럽게 가지고 있지 않은 추론 스타일을 사용한다면, 기본 모델은 단순히 관찰하는 것만으로는 이를 배우기 어려우며, 이로 인해 원래 상태로 되돌리려 할 때 성공률이 훨씬 낮아집니다.

한 문장 요약

기본 모델은 이미 어떻게 추론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강화 학습은 그 기술을 언제 사용할지를 가르치지만, 증류는 기본 모델이 할 수 있다고 몰랐던 새로운 기술을 가르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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