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식 구현: 각 뉴런은 자신의 활동, 인접 층의 예측 오류, 그리고 인접 층의 활동만을 사용하여 가중치와 상태를 업데이트합니다.
활동 업데이트: Δx=γ(−ϵ+f′(x)⋅b)
가중치 업데이트: ΔΘ=α⋅ϵ⋅f(xpre)
지도 학습 및 추론 지원 (Clamping Primitive)
학습과 추론을 구분하기 위해 별도의 명령어 시퀀스가 아닌, 클램핑 (Clamping) 인터페이스를 사용합니다.
입력층과 출력층 (목표값) 에 외부 관측값을 강제로 고정 (Clamp) 시키면, 시스템은 내부적으로 예측 오류를 최소화하며 학습하거나 추론을 수행합니다. 이는 하드웨어 내부 스케줄을 변경하지 않고 경계 조건 (Boundary Conditions) 만으로 제어됩니다.
데이터 경로 (Datapath)
IEEE-754 단일 정밀도 부동소수점 연산을 사용하며, 순차적 MAC (Multiply-Accumulate) 데이터 경로를 통해 면적 (Area) 을 최적화합니다. fan-in 이 증가함에 따라 사이클 수가 선형적으로 증가하지만, 하드웨어 복잡도는 일정하게 유지됩니다.
3. 주요 기여 (Key Contributions)
합성 가능한 디지털 서브스트레이트: 예측 코딩 학습 동역학을 직접 하드웨어로 실행하는 최초의 완전한 RTL 구현체 제공.
구성 가능한 뉴럴 코어 아키텍처: 순차적 MAC 데이터 경로를 활용한 이산 시간 예측 코딩 업데이트 구현.
균일한 클램핑 인터페이스: 경계 조건을 통해 지도 학습과 추론을 지원하며, 내부 하드웨어 스케줄을 변경하지 않음.
결정론적 RTL 조직: IEEE-754 연산을 기반으로 하며, 예측 코딩 계산과 하드웨어 FSM 단계 간의 직접적인 대응 관계를 확립.
소프트웨어/하드웨어 통합: 학습 규칙이 소프트웨어가 아닌 하드웨어 데이터 경로 자체에 내재되어 있어, "사망하는 계산 (Mortal Computation)" 개념에 부합하는 아키텍처 제시.
4. 실험 결과 (Results)
저자는 Verilator 시뮬레이션을 통해 제안된 아키텍처의 유효성을 검증했습니다.
교사 - 학생 회귀 (Teacher-Student Regression):
ReLU 은닉층을 가진 3 층 네트워크 (2→4→3) 를 사용하여 고정된 교사 모델을 학습.
MSE 는 초기 0.34 에서 빠르게 감소하여 25 번째 에포크에 0.0059 까지 도달. 초기 급격한 감소 후 완만한 수렴 패턴을 보임 (증분적 틱 환경 특성 반영).
비선형 회귀 (Hidden Tanh Layer):
Tanh 은닉층을 가진 작은 네트워크 (2→2→1) 에서 2 에포크 만에 MSE 가 1.1 에서 0.0047 로 2 개 이상의 차수 감소.
아키텍처 확장성 (Scalability):
네트워크 크기 (2→4→3, 4→8→4, 8→16→8) 를 변경해도 뉴럴 코어 FSM 이나 클램핑 로직 수정 없이 동일한 테스트벤치로 학습 가능.
네트워크 크기가 커질수록 잔류 오차 (Residual) 가 약간 증가하지만, 이는 더 많은 틱이 필요함을 의미할 뿐 아키텍처의 근본적인 변경이 필요하지 않음을 입증.
결론: 모든 실험에서 전역적인 제어나 메모리 이동 없이 국소적 상태 변수와 인접 층 통신만으로 성공적인 지도 학습이 이루어짐.
5. 의의 및 의의 (Significance)
하드웨어 친화적 학습 패러다임: 역전파의 전역적 의존성을 제거하고, 생물학적 신경망과 유사한 국소적, 분산적 학습을 하드웨어에서 직접 구현 가능하게 함.
온라인 적응성: 별도의 학습/추론 위상 전환 없이, 경계 조건 변경만으로 실시간 온라인 적응이 가능하여 임베디드 시스템에 적합.
구조적 통합: "Mortal Computation" 개념을 지지하며, 알고리즘과 하드웨어가 분리되지 않고 하드웨어 데이터 경로 자체가 학습 과정이 됨. 이는 에너지 효율성과 물리적 구현의 간소화를 가능하게 함.
미래 지향성: 노이즈가 많거나 부분적으로 관측되는 환경에서의 추론, 센서 - 모터 제어 등 실시간 처리가 필요한 작업에 예측 코딩 기반 하드웨어가 유리할 수 있음을 시사.
이 논문은 새로운 학습 규칙을 제안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예측 코딩 이론을 실제 합성 가능한 디지털 하드웨어로 구현하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큽니다.